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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감독 이장훈)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
영화의 주역들인 박정민·이성민·윤아·이수경 4인방은 물론, 이장훈 감독까지 총출동해 '장학퀴즈' 콘셉트 토크쇼
여기에 채널을 통한 1+1 티켓 이벤트도 함께 준비돼 있어 '기적'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가 될 전망이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