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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흔들의자와 흔들바위의 1라운드 첫 번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나 항상 그대를’을 선곡해 대결을 펼친 가운데, 흔들의자가 13대 8로 흔들바위를 이겼다. '겨울비는 내리고' 솔로곡 무대를 펼치며 복면을 벗은 흔들바위의 정체는 배영만이었다.
배영만은 “처음에 ‘복면가왕’ 섭외가 왜 나한테까지 왔나 싶었다. 예전이면 하고 싶다고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