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문채원과 계약 만료 관련 결정된 건 없다. 현재 재계약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문채원이 나무엑터스와 오는 10월초 계약 기간이 만료 됨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소속사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현재 영화 '우리들은 자란다'(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한현정매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