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원(필립, 구원, 형석, 리오, 동화, 창현, 노아)은 3일 오후 1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LKS스튜디오에서 새 미니앨범 ‘현기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창현은 타이틀곡 '현기증'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묻자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 채도가 굉장히 강한 빨간 색으로 염색을 했다. 춤을 추다보니 땀이 뻘뻘 났는데, 제
한편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현기증’은 펑키한 리듬을 기반으로 귀를 사로잡는 다이내믹한 브라스의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로, 현기증이 느껴질 만큼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지난 2일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유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