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은 3일 임영웅이 소속사인 물고기뮤직 인수설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방탄소년단 등이 소속된 하이브의 인수·합병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미스트트롯' 우승 이
오는 12일 계약이 만료 됨에 따라 이후부터는 본래 소속사였던 물고기 뮤직으로 돌아간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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