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호 데뷔 사진=HG엔터테인먼트 |
3일 오전 박현호의 솔로 데뷔곡 ‘돈돈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박현호가 질의응답에 답변했다.
이날 박현호는 자신을 표현할 색에 대해 “나를 생각하면 하얘지는
이어 “사실 나한테 뭐가 딱 하나가 어울린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뭐 하나를 이거 하나만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박현호는 “뭐든 주어진 것을 해보려 하고 도전하려고 해서 어떤 색을 입혀주든 잘 소화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서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