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이돌차트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3만 3306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3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1만 2618표)이, 3위는 김호중(20만 9275표)이 차지했다. 영탁(5만 9722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4313표), 뷔(방탄소년단, 3만 2700표), 송가인(3만 2513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5221표), 진(방탄소년단, 1만 585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017표) 순이었다.
스타의 실질적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 1959개를 받았다.
이어 김호중(2만 4786개), 이찬원(2만 2885개), 영탁(7728개), 송가인(3965개), 뷔(3588개), 지민(35
한편, 임영웅 등 '미스터트롯' 톱6는 오는 12일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이후 임영웅은 본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로 복귀해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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