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측 “임영웅‧영탁→김희재 마지막 녹화+종영? NO”(공식)

↑ ‘뽕숭아학당’ 종영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측이 종영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측은 2일 오후 MBN스타에 “‘뽕숭아학당’의 TOP6 마지막 녹화, 종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TOP6는 오는 12일을 끝으로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뉴스엔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OP6의 ‘뽕숭아학당’ 녹화가 다음주가 마지막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을 앞두고 TOP6 간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 프로그램을 종영하게 됐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역시 종영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