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곰탕 말고도 잘 먹어요 가보고 싶던 곳, 이쁜 동생들 앞세워 당당하게 다녀옴. 흐흐 망빙은 끝났구 샤머빙 먹었는데 이제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현진이 샤인머스캣 빙수를 먹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빙수는 조선팰리스 강남호텔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무려 가격이 9만
서현진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럭셔리하다", "진짜 맛있나", "너무 맛있어 보인다", "저도 꼭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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