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숙소 사진=MBC |
‘구해줘! 숙소’는 新개념 숙소 체크인 배틀쇼로 숙(소)콕 생활이 대세인 요즘, 숙소에서 안전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코로나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6MC(김숙X김지석X박지윤X도경완X이진호X김민주)는 놀멍과 쉬멍 팀으로 나눠 불꽃 튀는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놀멍 팀은 여행 만렙 김숙 팀장을 주축으로 육아전문 여행가 슈퍼 대디 도경완 코디, 10초만의 숙소스캔 완료하는 김민주 인턴코디가 뭉쳤다. 쉬멍 팀은 여행 리뷰 감별사 김지석 팀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숙소를 섭렵한 숙소 치트키 박지윤 코디와 감성숙소 전문가 이진호가 만나 각 팀 간의 견제가 이루어져 기대감을 더한다.
1일 첫 방송에서는 국내 대표 숙박 여행지인 강원도의 숙소를 찾는 모녀 의뢰인이 등장, 모녀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숙소를 찾기 위해 놀멍 팀의 김숙X김민주가 나섰다. 자타공인 프로 여행러로 숙소 찾기에 최적화된 김숙 팀장과 숙소마다 인생사진 포토존을 탐색하는 김민주 인턴 코디가 함께 강원도의 숨겨진 보석 같은 숙소를 소개한다.
강원도의 360도 마운틴 뷰 감상하며 쉴 수 있는 ‘양양 농장 펜션’과 영화 ‘기생충’의 저택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양양 2인 전용 펜션’을 소개한다. 특히나 이날 특별한 손님이 양양을 찾았다. 근래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돌 멤버가 깜
특히 '구해줘! 숙소'는 6MC의 새로운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진호 코디는 올해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더불어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쉬멍 팀장 김지석과의 베스트커플상 등의 수상을 예상하며 자신감을 선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