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스타잇엔터테인먼트 |
허재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재가 아들 허웅, 허훈과 올 추석 연휴 기간에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파일럿 ‘호적 메이트’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라고 밝히며 “허부자가 보여줄 리얼하고 유쾌한 모습들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MBC 새 예능 파일럿 ‘호적 메이트’는 요즘 형제, 자매간에 서로를 일명 ‘호적 메이트’로 부르는 바. 태어나보니 호적 메이트가 된 좋아도 내 편, 싫어도 내 편인 가족의 일상을 보여줄 MBC의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허재는 스튜디오의 패널로 출연해 허웅, 허훈 형제의 리얼한 일상과 더불어 다른 듯 닮은 남의 집 형제자매의 일상을 함께 지켜보며 ‘허버지’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이에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허재가 보여줄 면면과 리얼한 반응들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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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꿀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을 만나볼 수 있는 MBC ‘호적 메이트’는 추석 연휴 21, 22일 이틀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