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하 SIWFF)'가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인연을 이어가며 영화제를 알리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온 김아중이 여전한 의리로 자리를 빛냈다.
'SIWFF'는 성평등한 영화와 여성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여성영화제다. 김아중은 2015년 '제17회 SIWFF' 1대 페미니스타 활동을 시작으로 16년 2대 페미니스타, 17년부터 19년까지 명예 집행위원으로 함께했으며 20년과 올해는 '스타 토크'로 참여했다.
특히 '김아중X변영주와 함께 보는 '미스
한편, 김아중은 현재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촬영에 한창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