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ㅋㅋ 하나씩 도착하네.. 완성된 포차 업로드 해야지. 간판이 제일로 늦겠다. 가게 상호 상포차. 예전에 상빠에 이름 그대로. 아 웃겨.. 그럼 뭐해 모이질 못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상아가 마당에 꾸며놓은 포차가 담겼다. 정원에 수영장을 설치한 뒤 여름 내 즐겼던 이상아는 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좋아보인다", "모일 수 없어 아쉽겠다",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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