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사진 ㅣ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브레이브걸스가 마라탕 전문점 ‘소림마라’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소림마라’는 요식업계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1년 6개월만에 110호점을 돌파하며 최근 급성장한 마라탕 전문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의 밝고 열정 가득한 이미지가 마라 요리와 잘 어울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홍보 영상은 소림마라의 메인 메뉴인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로제샹궈까지, 4가지 메뉴들을 브레이브걸스 각 멤버들과 연결 지어 ‘마라의 절대 고수 4인과 4대 성좌’라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3일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