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끝밥’ 황제성 “소파 누워 편히 볼 대리만족 200% 프로그램 될 것”

↑ ‘고생 끝에 밥이 온다’ 황제성 사진=NQQ&디스커버리채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황제성이 관전 포인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어필했다.

31일 오전 NQQ&디스커버리채널 예능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석 PD,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제성은 “우리 프로그램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그냥 맛있는 것 먹기 위해 뭉쳤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도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황제성은 “아무런 부담 갖지 말고 소파에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대리만족 200%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담 없이 우리와 즐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많이 봐주셔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