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클래식 앨범 ‘NSQG’ 발매를 앞두고 있는 존노는 지난 23일(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사흘 만에 정통 클래식 앨범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클래식 앨범 ‘NSQG’는 26일 오후 6시 기준 총 2만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돌파하며 2021년 국내에서 발매된 정통 클래식 앨범 중 최고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존노는 지난 19일(목)과 25일(수) 워너뮤직 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9곡의 레퍼토리와 레코딩 및 포토세션 과정, 인터뷰가 담긴 앨범 메이킹 영상을 공개, 아름다운 음악과 존노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로 단번에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월 7일(화) 발매되는 존노의 첫 클래식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