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침마당" 방송 캡처 |
아웃렛(OUTLET)은 2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셋이 나이를 합쳐서 100살이다. 새 상품은 아니지만 나쁜 상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재치 있는 인사와 밝은 에너지로 ‘아침마당’의 포문을 연 아웃렛(OUTLET)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저격했다.
저출산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아침마당’에서 영기는 “아무 계획 없이 무조건 아이를 낳으라고 주입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박성연은 “선택을 잘 하고 경제적 여건이 있을 때 낳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소문난 효자인 안성훈은
이어 아웃렛(OUTLET)은 데뷔곡 ‘돌아버리겠네’ 무대로 넘치는 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