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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알베르토가 달라진 핀란드 4인방에 놀라워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알베르토가 자가격리 마치고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많이 걱정해주셨는데 자가격리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며 "집에서 방송을 보며 응원도 하고 '고생많이 했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웠던게 핀란드 친구들이 서툰 모습만 봤는데 많이 컸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잘하더라. 식당 운영도 하고 손님도 맛있어하는 모습에 자랑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