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예고편 캡처 |
25일 공개된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예고편에는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이 4강전에서 격돌하는 모습이 짧게 담겼다.
예고편에 담긴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호흡이 6~70% 밖에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말했다”고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같은 달 26일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
이 가운데 예고편에는 이현이의 맹활약 속 FC 구척장신 팀원들이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져 4강전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