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수 집. 사진 ㅣTV조선 방송화면 |
최용수는 지난 달 27일부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합류해 미모의 아내 전윤정을 최초 공개한 동시에 가족과 함께 하는 유쾌발랄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필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반전 허당미와 캐릭터에 과몰입한 연출가 콘셉트를 보여주며 신 예능캐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화면으로 공개된 최용수의 집은 방송 때마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넓은 내부와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는 최용수의 성공을 말해주는 듯 했다. 출연자들은 “복도 끝이 어디에요?” “갤러리 같아” “지금까지 나온 집 중 역대급”이라며 감탄했다.
↑ 사진 ㅣTV조선 |
최용수는 2017년 7월 32억 3000만원에 매입했으나 현재는 50억원의 시세를 형성 중이다. 방 5개 화장실 3개 구조로 보안이 철저해 프라이빗한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하다.
↑ 사진 ㅣTV조선 |
최용수는 잠원동 빌폴라리스를 소유한 것 외에도 상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