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MBN |
28일 방송될 ‘조선판스타’에서는 “오디션계의 새로운 신화”라는 MC 신동엽의 설명과 함께, ‘시청률 57%를 찍은 드라마’는 물론 ‘100만 관객 달성’의 주인공까지 놀라운 경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판정단을 들썩이게 한다. ‘조선판스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급 참가자들의 뜨거운 무대에, 모두가 사로잡힌 듯 전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고스펙 참가자’들 역시, 생존과 탈락의 갈림길에 놓이는 것은 피하지 못했다. MC 신동엽이 ‘1대1 이판사판’의 시작을 선언하며 더욱 살벌한 경쟁이 예고
특급 참가자들의 릴레이 경연과, 살 떨리는 ‘1대1 이판사판’을 보여줄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3회는 8월 28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