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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5만2875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 누적 관객수 69만1688명을 기록했다.
'인질'의 뒤는 '싱크홀'이 이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8369명, 누적 관객 수는 169만6336명이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모가디슈'가 랭킹 됐다. 같은 날 2만962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281만802명을 기록했다. 4위는 '올드'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6062명, 누적 관객 수는 9만1344명이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