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쓴 양궁 국가대표팀 안산과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 장민희가 출연한다.
‘집사부일체’는 현재 ‘올림픽 특집’을 진행 중으로,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4인방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사부로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사부들에게 펜싱을 배운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진지한 결투에 나섰다. 실제 올림픽 대결을 방불케
이와 함께 양궁 국가대표팀 6인의 완전체 출격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집사부일체’를 통해 올림픽 준비과정 및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양궁 국가대표팀이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