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경제권, 아내가 원하면 다 줄 생각”(리더의 하루)

↑ 리더의 하루 윤정수 사진=IHQ

윤정수가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후 IHQ ‘리더의 하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준하, 박명수, 지석진, 윤정수가 자리했다.

이날 윤정수는 결혼 후 아내와의 경제권 문제에 대해 묻자 “아내가 원하면 다 줄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어 “경제권이 있나? 같이 생활하고 쓰고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다를거 같다”고 덧붙였다.

‘리더의 하루는 성공한 사업가를 24시간 밀착 수행하며 그들의 철학과 성공 노하우를 캐내는 프로그램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