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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스타뉴스는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김채원이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하이브 레이블인 쏘스뮤직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채원은 향후 정식 데뷔할 쏘스뮤직의 새 걸그룹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 걸그룹 영입을 추진 중인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 측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하이브 관계자는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2018년 10월 29일 정식 데뷔한 이들은 지난 4월 계약종료로 팀을 해체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