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오늘(15일) ‘여고동창생’서 뇌졸중 이야기 나눈다

↑ 신성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가수 신성이 후끈함과 훈훈함으로 안방극장을 저격한다.

신성은 15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이하 ‘여고동창생’)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와 함께 센스 넘치는 입담은 물론, 뇌졸중에 대한 고민으로 ‘여고동창생’을 찾는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신성은 SBS Plus ‘쩐당포’를 통해 뇌졸중으로 쓰려졌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신성은 ‘여고동창생’에서도 뇌졸중에 대한 이야기와 걱정으로 시청자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성은 평소 다채로운 방송을 통해 쌓은 남다른 예능감과 솔직담백한 매력까지 뽐내며 보는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에서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신성은 현재 KBS1 ‘6시 내고향’과 KBS2 Radio ‘김혜영과 함께’ 등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