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노홍철 SNS |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즐거운 나의 집, 노홍벽화 80% 완성”이라며 “노홍철 만세.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계획대로 늙고 있thㅓ”라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노홍철은 자신의 단독주택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 ㅣ노홍철 SNS |
앞서 노홍철은 한 방송에서 자기애 넘치는 자신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집에 거울이 20개 이상”이라며 “저는 자기애가 강하다. 저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한다. 흉상 하나, 2m가 넘는 동상 하나, 신당이 있다”라고 소개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