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4인방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사부로 출연한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팬들 사이에선 '펜싱 F4'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네 사람은 ‘집사부일체’에서 올림픽 준비과정,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멤버들을 위한 펜싱 원 포인트 레슨을 해줄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 앞서 ‘집사부
한편 ‘펜싱 F4’가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