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잔혹한 애란씨' 출연을 검토 중이다.
라미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t
vN 새 드라마 '잔혹한 애란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잔혹한 애란씨'는 복직 조건으로 비밀업무 수행을 맡게 된 40대 워킹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라미란은 이 작품의 주연으로 출연할 것을 제안 받은 것을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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