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TV조선 |
‘내 딸 하자’ 제작진은 13일 “‘내 딸 하자’가 다음주 ‘특집 땡큐콘서트’를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욱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노래효도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그동
지난 4월 2일 첫 방송된 1회가 9.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달 24일 방송된 17회는 6.3%를 기록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