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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12일 오전 서인영의 모친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모친은 2주 전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간
서인영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스케줄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2일 완치 후 일상으로 복귀해 밝은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