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 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무늬 의상에 긴 생머리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서인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화려한 메이크 업
한편 서인영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스케줄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2일 완치 후 일상으로 복귀해 밝은 근황을 알렸다. 앞선 6월에는 SBS Plus 예능 '연애도사'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