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이 오늘(11일) 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방영일
다섯 사람은 지난 8일 폐막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안겨준 주역들이다. 국위선양을 하고 돌아온 선수들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메달 획득 소감 등을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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