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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이요원의 화보 B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이요원은 대학 새내기라 해도 믿을만큼 상큼하고 발랄하다. 찢어진 청바지에 줄무늬 티셔츠, 롱청스커트에 야구모자와 점퍼, 트레이닝복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40대에 들어섰고, 세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가녀린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 촬영 전부터 작품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싱글즈[ⓒ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