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주상욱이 '태종 이방원'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태종 이방원’은 정사(正史)에 근거한 정통 대하드라마로, 이방원을 중
KBS는 공영방송의 수신료 가치를 구현하는 대하 사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바람과 염원을 담아 7년 만에 ‘태종 이방원’으로 KBS 대하드라마의 부활을 알렸다.
'태종 이방원'은 36부작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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