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역 배우 이채윤이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에서는 글로벌 케이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모인 99명의 참가자가 등장했다.
이날 이채윤은 “웃는 게 예쁜 17살 이채윤”이라며 “연기는 6살 때부터 했다. 찍은 거 보면 저도 좋아하고 그래서
이채윤은 아이돌을 하고 싶은 이유를 묻자 “제가 춤을 워낙 좋아해서 춤을 추면 즐겁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춤은 취미로 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취미로 하기에는 조금 실력이 아깝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