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현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거구나. 딸은 아들하고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라는 글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이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신현준의 행복한 미소가 딸을 향한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한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막내딸은 지난 5월 태어났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신현준 SNS 캡처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