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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레드우즈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시노하라 료코와 불륜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그냥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말일 뿐이고 일본 측 오보인 것 같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이날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초신성 광수와 시노하라 료코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수는 시노하라 료코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커플 아이템인 발찌를 착용했다고. 시노하라 료코는 지난달 이치무라 마사치카(72)와 이혼했다. 이혼 후 곧바로 불거진 열애설인 만큼 시노하라 료코와 광수가 불륜관계가 아니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이혼할 경우 아이들의 양육권
한편, 광수는 지난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해 현재 일본에서 슈퍼노바 멤버로 활동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광수 SNS, 재팬 뮤직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