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
5일 오전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조윤호 프로그래머, 김대희 이사 공연팀 출연진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진은 포스터에 대해 “해마다 포스터는 웹툰 작가, 만화가들이 포스터를 그려줬다. 기안84, ‘미생’ 작가 등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허영만 화백이 직
더불어 “기안84는 박나래, ‘미생’ 작가는 김준호의 섭외가 컸다”라고 설명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친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층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과 부대행사로 찾아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