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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대전’ 티파니 영 사진=Mnet |
5일 오후 Mnet 새 예능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소녀대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티파니 영이 참가자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티파니 영은 “PD님들 통해서 참가자들한테 개인적으로 하고 싶으면 위로의 한 마디를 하라고 했을 때 나온 이야기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리마인드 해주고 싶은 건 ‘실수’와 ‘실패’에 대한 분별력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아티스트로서 실수는 당연하고
그는 “나도 너무 많은 오디션과 일주일 반 이상의 무대를 서서 실수하는 걸 두려워 한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아티스트로서 실수를 절대 실수는 두려워 하지 않고 이 멋진 여정을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