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진♥김화영 기부 사진=셀러비코리아 |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5일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2000만 원 상당의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기부한 물품들은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하승진, 김화영 부부는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도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하승진은 국내 유일 NBA 출신 농구선수로, 은퇴 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각종 방송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후 최근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