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국제 아내들이 등장, 국가별 이색적인 법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미얀마 출신 작가 아내 찬찬은 한 회의의 사회자를 맡아 일을 하러 집을 나섰다. 그 사이 남편은 분주했다. 남편은 1층의 시댁에 들러 재빠르게 무엇인가를 가져왔다.
남편이 가져온 것은 다름아닌 삼겹살이었다. 남편은 “3년만에 삼겹살
MBN ‘국제부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