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차승원 이광수 ‘아침마당’ 사진=쇼박스 |
오는 6일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차승원과 이광수가 출연한다.
이날 TV아침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인 차승원과 이광수는 싱크홀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케일의 재난 영화 촬영장에서 2년 가까이 동고동락하며 찐우정을 맺으며 서로를 “매운 새우 형님” “최애 배우”라 부른 사연,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체조를 아침마다 하게 된 까닭 등 500m 아래 싱크홀에서 터진 두 사람의 특급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찐우정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차승원의 버라이어티한 입담, 요즘 대세 이광수의 긍정에너지로 유쾌 통쾌 브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가운데 이들은 천만 관객 못지않은 ‘아침마당’ 시청자의 마음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아침마당’은 최고 시청률 13%로, 실시
또한 유재석을 비롯해 올 초 박진영, 비, 김구라 등 대한민국 특급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차승원, 이광수가 사상 초유 역대급 환상 케미로 금요일 아침을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