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에 지치고 매운맛에 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얼굴에 휴지가 붙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있다. 피부도 붉게 상기되어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한편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지난 달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슈퍼스타(SUPERSTAR)'를 발매,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 샤이니 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