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 사진=DB |
성시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지금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다 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조금만 더 활동을 해달라”며 “아이디를 바꾸더라도 계속 활동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악플러를 잡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 갑자기 숨는다고 못 잡지는 않지만 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악플을 단 분들이 계속 반성문을 보낸다. 어
그럼에도 성시경은 “그런 거(선처) 없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선생님을 하면 안된다. 장사하면 된다”라며 “진짜 노력하고 있다”라고 단호한 의사를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5월 21일 신보 ‘ㅅ(시옷)’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