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지티비 |
방송 최초로 홀덤게임쇼를 방송으로 기획한 모지티비는 ‘홀덤은 마인드 스포츠다’라고 입을 모은다.
특별히 시즌5는 국제 홀덤 경기룰을 적용한 토너먼트 대회이자 자선대회로 꾸며져 구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라인업으로는 역대 우승자들을 비롯한 출연진은 물론 각 계 분야의 뉴페이스들이 대거 등장에 눈길을 모았고다.
또한 포커페이스 마스코트 중계의 장동민이 이번엔 선수로 출전하며, 우승자의 자리를 뉴페이스가 갈아치워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무엇보다 우승자에게는 자선기금 기부자로
웹예능 채널 모지티비 김용대 피디는 “‘홀덤’이란 카드게임 장르가 긍정적인 마인드 스포츠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고, 3년 전 국내최초로 시작한 ‘포커페이스’가 시즌 다 섯 번째를 맞이하면서 그 사실을 입증해내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