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지티비 제공 |
웹예능 채널 모지티비는 최근 첫 홀덤 대회인 ‘포커페이스 포커투어’로 메리제이 콘텐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했다. 총연출 김용대PD는 “무엇보다 이번 시즌은 기부를 위한 자선대회로 구성, 연출하여 이목을 끌거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포커페이스’의 첫 대회에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연예계는 물론 프로바둑기사, 프로포커 플레이어 까지 총 충돌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는 후문이다.
김학도, 뮤지, 슬리피, 최현우, 최성준, 오현민, 정재호, 변기수, 크리스티안, 이진성 오현민, 박재민, 블락비 재효, 우디, 박유리, 조준호, 최병철, 공서영, 미스티(3인) 등 유명 연예인이 승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또 국내 유명 홀덤 프로팀 J88홀덤 팀프로 선수들도 참여한다. 독사 최철한, 한종진, 조한승, 박성준, 송준엽, 윤지원, 임재현, 최정아, 전현석, 기쁨, 공혁준, 알파고시나씨, 등 33인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프로와 아마 선수들이 출연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 홀덤 경기 룰에 따른 경기로 치러져 눈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인원제한과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치렀으며, ‘포커페이스 홀덤’은 유튜브 ‘모지티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