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성공’ 김영란 사진=쥬비스 |
그는 60대의 나이면 중년이라 말하며 건강관리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란은 “100세 시대에 60대면 아직 중년이며 중년의 나이에 자기 관리를 잘 해야 그 뒤에 진짜 노년이 됐을 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을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 알려졌으며, 다이어트 성공 이후 건강과 이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김영란은 “60대는 1명 당 평균 6.68개의 질병으로 병
이어 “6kg을 빼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뭘 했길래 혈압이 뚝 떨어졌냐’며 처음으로 약을 줄이자는 얘기를 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김승진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