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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김호중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김호중은 지난해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수상했다. 성악과 트로트를 접목해 ‘트바로티’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호중이
지난해 9월 입대 후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