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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완치 사진=DB |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일 오후 MBN스타에 “하니는 7월 30일, 격리해제 기준에 만족하여 퇴원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제한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
그는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이제 괜찮다”라고 완치 소식을 알렸다.
한편 하니는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확진 이후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에 돌입했다.
이에 하니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측은 촬영을 중단했으며, 동선이 겹치는 스태프들은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